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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전주야경 - 전주 야경 한옥마을의 볼거리

by journeylore 2025.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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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한옥마을의 볼거리 : 전동성당의 빛의 동행 전주 야경/전주 관광 명소 ▶장소 : 전북 전주시 와산구 태조로 51 ▶ 관람시간 : 10월금, 토, 일석 7시/8시/9시

장소와 주차장

특별한 전주 야경을 만날 수 있는 미디어 파사드쇼 빛의 동행은 전주 한옥마을 안에 있는 전동성당에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주차장은 근처의 공영 주차장을 이용했습니다. 우리는 금요일의 늦은 시간에 관람하고, 함몰 근처의 한옥 마을 노상 주차장에 무료로 준비했습니다. 주말에 또 와서는 한옥마을 공영 주차장을 이용했습니다. 친환경차이므로 일주차 7,200원에 하루 종일 차를 둘 수 있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위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빛으로 춤추는 전주 빛의 동행

빛의 동행은 전동 대성당의 외벽에 빛을 내고 상영하는 미디어 파사드 쇼로, 10월 금, 토, 일 저녁에만 관람할 수 있습니다. 오후 7시, 8시, 9시 이렇게 하루 3회 공연해, 런닝 타임은 20분 정도 걸렸습니다.

 

우리는 금요일 8시 공연을 관람했다. 비가 내리는 산뜻한 날씨에도 많은 사람들이 공연을 보기 위해 전동성당에 모여 왔지만 충분히 거리를 두고 느긋하게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토요일 밤 시간대에는 사람이 많아 전동성당 안으로 들어가기도 어렵다고 들었습니다.

 

8시 정각이 되면, 오프닝 세레모니의 카운트다운이 시작되어 대성당의 외벽이 다채로운 빛으로 물들기 시작했습니다.

 

빛의 동행 공연은 총 5부로 구성되었습니다. 가장 처음 1부의 빛을 각성시키는 것을 관람해, 마치 전동 대성당 안에 흡입되어 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둡고 흐린 날씨에 대성당의 외벽을 타고 빛나는 황금의 움직임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웅장한 사운드와 흐린 날씨에도 생생하게 빛나는 빛, 대성당 옆에서 움직이는 조명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황금빛으로 물든 전동 대성당의 빛이 아래로 무너지는 것을 보고, 아이는 대성당이 무너지는 착각이 된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마치 대성당 건물이 생생한 느낌에 감탄사가 절에 나왔습니다.

 

전통 악기의 음색에 현대적인 비트가 느껴지는 사운드와 화려한 빛 때문인지 눈을 뗄 수 없었습니다.

 

2부 전주를 즐기는 것은 전주역이나 한옥마을처럼 전주의 볼거리와 비빔밥, 한복 등의 음식과 놀이터 등 전주를 상징하는 것을 표현한 것 같았습니다. 사운드도 깔끔하고, 그것에 맞는 효과음까지 더해져, 전주를 즐기는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2024년에 전동성당을 재조명하여 마무리되었고, 여기에서 관람하고 있는 제 마음에 여운을 주었습니다.

 

시간은 순식간에 흘러 언젠가 마지막 5부만 남았습니다. 요즘 갑자기 비가 구슬을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우산도 없고, 근처에서 보면 목도 조금 아파요만, 아이가 끝까지 보고 싶어 그대로 서 있었다.

 

5부 전주를 빛으로 그린다는 레이저로 전동성당을 그리는 듯한 느낌을 주는 공연이었습니다.

 

전동 대성당이 빛의 움직임으로 나뉘거나 움직이는 모습이 매우 경이적이었습니다.

 

관람을 해보니 대성당 건물이 마치 춤을 추기도 했습니다.

 

사운드와 매우 잘 어울리고 있어 더 즐겁게 관람했네요. 이 부분은 영상을 남기기 때문에, 사운드를 붙여 감상해 보세요. 다만 앞 부분에 조금 감탄한 아이의 목소리가 들릴 수도 있습니다ㅎㅎ

 

아기는 더 아름다운 전주 한옥마을의 야경

빛의 동행 미디어 파사드쇼 관람을 마치고 쓰고 잠시 한옥마을을 걸었습니다. 차에 우산이있어서 좋았습니다. 밤에는 볼거리가 없다고 생각했지만 전주 한옥 마을의 야경도 매우 깨끗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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