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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회룡포전망대 - Hoeryongpo 천문대

by journeylore 2025.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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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룡포전망대,용궁역 근처 회룡포 전망대,용궁역 근터 회룡포 전망대,회룡포

 

 

산길을 따라 구부러지면, 장안사의 주차장과 장안사의 매점이 나옵니다.

 

회룡포 근처의 등산 안내도도 잘 나와 있습니다.

 

회룡포 전망대 오르는 길에 이름을 모르는 노란 꽃 이것이 벽돌인지 아닌지 ~ 조금의 논쟁? 있어요. 렌겨리는 100%가 아닌데…ㅋㅋㅋ 하지만 귀엽네요.

 

차 안에서 잠에 빠진 아들을 안아, 열심히 전망대를 오르는 후배. 우리도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그런 고행, 고생(?)의 길을 걸었지만, 지금은 에너지 자이저, 엄마 힘들다고 뒤에서 밀어 주어 산도도 산리스처럼 날아갑니다.

 

10분 정도 걸으면 전망대라고 했지만~ 아이들이 있기 때문에, 체감으로는 거의 20분 30분 정도 걸린 느낌입니다. 전망대 도착 전에 정자가 있는 장안사의 피난소에서 잠시 쉬고 있었습니다.

 

장안사 피난소에서 보는 회룡포촌의 전망~ 여기에서는 소나무를 위해 회룡포 마을을 일으켜 흐르는 내성강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절이 있었기 때문에 오르는 곳으로 보이는 석탑들 돌탑만 보면 쌓는 아들과 남편 ㅎㅎㅎㅎㅎ 남편은 어떤 소원이 그렇게 많이 있는가

 

회룡포 전망대로 향하는 도중에 있는 회룡포 유체통 여기에 편지를 쓰면 350일 이후에 배달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아들과 남편에게 쉽게 편지를 남겼습니다. ㅎㅎㅎㅎㅎ 1년 후에 편지를 받으면, 이번 여행의 추억이 새롭게 새롭게 되어, 이야기대로가 생길 것 같아 기대됩니다.

 

올라갈 때 조금 힘들었지만~ 전망대에 도착하면 입이 딱 퍼졌습니다.

 

회룡포는 분명 육지인데~우치죠가와가 마을을 350도 휘두르고, 반드시 섬마을처럼 보였습니다. 하천 주변에는 모래가 퇴적되어 넓은 모래사장이 둘러싸여 있어 회룡포 주위에는 높은 산이 없고, 몽실 몽실 낮고 귀여운 산들이 둘러싸여 있었습니다.

 

매우 장관입니다. 그런데 사진에는 그 모습이 모두 들어 있지 않아서 유감이네요.

 

회룡포 전망대에서도 석탑을 쌓는 아들~ 아들~ 멋진 경치를 보지 마세요. 웃음

 

날씨가 아직 추워서 그런지(3월 중순)이므로 그런 것인지 ㅎㅎㅎㅎ 회룡포 전망대에 사람이 별로 없었습니다. 잠시 우리끼리 회룡포를 감상해 사진 찍어 보니, 다른 팀이 단지 오르기 때문에~명당좌를 양도해 드렸습니다.

 

돌탑을 쌓는 아들을 억지로 불러 ㅎㅎㅎ 사진도 찍고 다시 내렸다.

 

내리는 길 ~ 굉장히 큰 돌에 용이 새겨져 있습니다. 이런 것을 놓치지 않는 아들~ 동전을 바꾸면 돌 사이에 올렸어요.

 

회룡포 전망대를 내려 회룡포에 별장이 있는 부자의 기회 ㅎㅎㅎㅎㅎ으로 1박을 했습니다. 또한 저녁은 이렇게 한우 바베큐에서 준비를 해 두었습니다. 완전감동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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