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를 위해 사람이 적은 금요일 밤에 축제장을 발견했습니다. 예상대로 사람들이 많지 않기 때문에 그리운 축제장 근처에 느긋하게 주차했습니다. 토요일과 일요일은 주차가 매우 어렵습니다. 축제를 일시 중단했기 때문에 모처럼 활기를 발견한 진주의 다운타운이 또 조용해질 것 같습니다. (주차장 위치)
진주시내 곳곳에 주차장이 있었고 8번에 주차했습니다. 축제가 다시 열리면 토, 일요일에는 주차장을 찾아 헤매지 마십시오. 공설 운동장에 주차하는 것이 편합니다.
나불 강 다리를 건너 왼쪽으로 내려가면 유등 축제장입니다. 축제장이 넓기 때문에 쉽게 보려면 많은 남강에 가지 마십시오. 진주성에서 내려다 보면 밤에 조형물의 조명을 충분히 볼 수 있습니다.
다리에서 내려다 보는 남강유등 축제입니다.
홈페이지에 축제장을 축소한 안내도가 있습니다. 왼쪽 남강으로 내려 2000원 주고 부교를 건너 오른쪽으로 넘어간 후 다시 2000원을 주고 부교를 건너 진주성에 들어가 추석을 거쳐 북한 문에 나왔다.
다리 위에서 내려다 보이는 풍경입니다. 음악 분수에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의 조형물 빛으로 장식했습니다. 뒤의 다리는 천수교입니다.
분수대에서는 조형물 뒤에 진주성 서장대측의 야경이 보입니다.
당겨진 니시하라다이의 풍경입니다. 진주성은 그다지 넓은 곳이 아니다 남강을 바라보면서 추석문, 서장대, 북한 문을 일주 적당히 산책에 적합한 거리입니다.
2000원을 내고 남강 위에 설치된 부교를 건너고 왕복 표는 팔지 않고 편도 표만 판매 부교를 건너 진주대교를 향해 야경을 보고 다시 2000원을 내고 부교를 건너 추석문으로 올라 진주성의 야경을 견학하는 것이 축제장을 전부 되돌아보는 코스입니다.
야경이 깨끗하다는 천수교의 깨끗한 밤 풍경도 덤으로 구경했습니다. 부교 덕분에 남강에 서서 천수교의 야경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진주성 앞에 남강에는 수많은 조형물이 떠 있습니다. 뉴스를 보면 축제를 일시 정지하는 기간에는 조형물을 소등한다니 다시 금강은 어둠 속에서 잠겨 있습니다.
조형물의 뒤로부터 멀어져, 투그스트루가 보입니다.
조형물이 너무 많아 하나하나 야경 사진을 찍으려면 밤을 새겨도 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다리를 건너면, 매우 많은 야경 풍경이 있습니다.
한 사원에서 만들어진 조형물입니다. 용사에게 부처님이 타고 있습니다.
사진 위는 진주성의 조명입니다. 진주광은 언제나처럼 항상 켜져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남강에 비치는 조형물의 반영도 볼거리입니다.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재미있는 풍경도 많이 있습니다.
가을에 열리는 유등 축제였습니다. 올해도 건너뛰겠지만 거리를 두는 완화 정책을 위해 성의를 가지고 준비해 추운 12월에 축제를 했습니다. 다시 코로나를 위해 폐쇄하는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간단한 바이러스에 속수 무책으로 하고 있는 것이 괴롭지만 끝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큰 문제입니다.
논의 하나가 서 있는 추석을 남강 맞은편에서 바라봅니다.
또 2000원을 내고 부교를 건너 진주성을 건너면서 사진을 찍는데 조명이 사라집니다. 축제의 모든 조명은 11시에 꺼지지만, 부교는 밤 10시부터 티켓을 팔지 않고 입구를 닫습니다.
진주대교의 야경도 천수교 같은 깨끗한 풍경입니다. 양 다리의 야경을 찍어 보려고 생각한 지 몇 년이 지났습니다. 축제 덕분에 두 여행 숙제를 동시에 풀어 놓았습니다.
추석문 측 부교에서 본 남강의 풍경을 알 수 있습니다.
추석은 야간에 출입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남강에서 바라볼 뿐입니다. 그런 다음 진주성을 낮에 방문하고 모든 것을보십시오. 추석에 들어가야 합니다.
추석문에 들어가서 추석을 지나 진주성의 성도를 걷는다.
진주성 내부에도 남강 못지않게 수많은 조형물이 점등하고 있습니다.
성에서 내려다 보는 남천의 풍경입니다. 시간이 없고 많은 사람들 사이를 걷고 싶지 않은 경우 진주성에 남강의 야경을 내려다보는 것만으로도 유등축제를 충분히 보고 느낄 수 있습니다.
남강의 풍경이 분명하게 보입니다. 진주성 내부에도 많은 조형물이 있습니다. 진주성만을 되돌아보는 것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풍경이 크리스마스까지 이어질 것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아이들이 이런 풍경을 볼 수 없는 것이 유감입니다. 지금의 경향은 오미크론조차 퍼질 것입니다. 재개장은 고생하고 과연 내년에도 정상적인 축제가 가능한지 판단할 수 없기 때문에 정말 큰 재앙입니다.
공북문을 나와서 니시하리오로를 따라 600m 정도 걸어 다시 주차장으로 돌아갑니다. 코로나를 진정시켜주세요. 내년에는 가을에 보통 기름 등 축제가 열리기를 기원합니다.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근포땅굴 맛집 - 거제여행 긴우라 지옥 음식 (0) | 2025.05.17 |
---|---|
임진강 황포돛배 - 임진강황포 범선파주 적성의 볼거리, 파주관광코스, 파주데이트 (0) | 2025.05.16 |
세운상가순대 재개발 - [을지로] 2주말 일상: 서울 시내 중심부 외출 1부. (0) | 2025.05.16 |
경주 료코 - 경주 황리당길 음식 료코, 한옥에서 즐기는 오므라이스와 카레 (0) | 2025.05.15 |
포항 웨이브글램핑 - 포항 숙박 시설 추천 (0) | 2025.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