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얀 용나물 경남 밀양시 중앙로 324 연남
입장료 : 무료 연중무휴 개방시간 매일 9:0018:00 주차장 : 공영 주차장 이용 유료
주차장
주차장은 공공유료 주차장을 이용해 주십시오. 1일 요금은 5천원으로 30분당 500원으로 저렴합니다. 아리랑 시장가시는 인원수와 주차장 이용이 겹치고 있어 자리가 그다지 많지 않기 때문에 만차시 대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용나물이란?
경상남도 밀양시 내일동 밀양천을 따라 조선시대 누각건축. 국보로 지정된 분, 국보로 지정되어 있을 뿐의 한국 국보 제147호입니다. 정면 5 사이, 측면 4 사이의 팔각 지붕의 누각입니다. 1963년에 보물로 지정되어 23년에 국보로 승격되었습니다. 한국의 3대 누각으로 꼽힐수록 전경이 아름답습니다.
영남루는 누각의 안쪽으로 올라가 구경을 할 수 있습니다. 오를 때 신발을 벗고 안쪽으로 들어가야합니다. 너무 오래된 건물이기 때문에, 난간의 훼손이나 전도의 위험이 있었는지, 누설의 끝에 접근하지 않게 넷을 쳤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여전히 어렸기 때문에 귀중한 문화 유산을 훼손하는 것을 둘러보았을 때 주의를 기울이도록 주의를 기울였습니다.
누각에서 바라보는 밀양강은 정말 절경입니다. 6월의 녹음과 함께 반짝반짝 빛나는 밀양강을 바라보며 수공을 잠시 후 치유 시간이었어요. 사람들도 강을 바라보면서 바닥에 앉거나 누워서 힐리의 시간을 많이 즐기고 있는 모습입니다. 매년 5월에는 밀양아일란 대축제가 있어, 5월에 밀양 방문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네요.
천진궁
영남루 맞은편에 위치한 천진궁은 단군의 위폐를 모신 사원입니다.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을 즐기는 아이들에게 단군 할아버지의 사진을 보여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 물어 보았습니다.
우리가 방문한 6월의 첫 주에는 단군의 탄생 기념일 축제를 준비하는 기간이므로, 아이들에게 즉시 단군의 할아버지의 탄생이라고 전했습니다. 쿨하게 「해피 생일 할아버지」 그래..네..
읍성으로가는 길
영남루 뒤에 있는 산책로 계단을 가면 읍성으로 갈 수 있습니다. 친절하게 거리 풍경의 길 화살표 표시가 있으므로 참고로 해 주세요. 요계단을 오르면 사명대사의 상이 있다고 해서 우리는 신경이 쓰이는 마음으로 사명대사의 상을 견학하기 위해 계단을 올라 보았습니다.
가는 도중에 2개의 나무가 합쳐져 1개의 나무가 되었다는 사랑의 나무의 연리도 견학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도 신기했어요.
계단을 오르면 사명대사의 유적의 동상이 보입니다. 사명대사는 조선 중기의 승려로 임진왜란 속에서도 왜적을 쓰러뜨리는 큰 공을 세운 분이며, 일본과의 외교 강화를 위한 사신으로서도 크게 활약하신 분입니다.
이렇게 오늘은 밀양가의 볼거리 영남물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밀양강 위에 위치한 한국 국보 영남루. 밀양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놓치지 않고 둘러봐야 할 한국문화재입니다! 밀양강과 멋진 용남물을 보면서 행복한 밀양여행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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