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 차단제, 우산, 양산 필수입니다. 음식 트럭이 있지만 간단한 음료를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차장은 조금 번거로운 느낌.
합천 모란 꽃입니다. 이렇게 모란이 만개할 때의 방문은 처음인 것 같네요. 매회 모란이 지나면 방문하거나, 혈기도 전에 방문하는 것이 보통이었습니다만, 올해는 제대로 맞추어 방문해 보았습니다.
합천 모란으로 유명한 핫돌 생태공원의 유일한(?) 같은 인증샷 남길 수 있는 포토존. 모란의 꽃은 정말 예쁘게 군락을 이룬 멋진 장소입니다만, 확실한 포토 존은 조금 없는 분이군요. 간단히 말하면, 포토 존 모란의 꽃밭 안에 설치하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대피소도 별로 없습니다. 태양 아래 모란 꽃을 둘러봐야 할 곳입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거나 우산이나 양산을 취하면 편합니다. 그리고 음식 트럭도 몇 대 있고, 간단한 간식도 먹을 수 있습니다.
평일이었습니다만, 많은 방문자로 붐비는 모습인 합천 모란의 명소인 핫들 생태공원입니다. 지금 소문의 날에 모란의 명소와 단체 관객이 타고 온 버스가 주차장을 가득 메운 상황이었습니다.
모란의 꽃은 만개를 넘는 모습과 같습니다. 햇살이 더워서 풀이 죽은 모습인지, 아니면 만개가 되어 서서히 지고 있는 모습인가.
그래도 상쾌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합천핫들 생태공원 모란을 가까이서 보았습니다. 핑크 핑크입니다. 남자의 꽃입니다.
사진 동호회의 출사 지역으로도 명명된 핫들 생태 공원입니다. 새벽의 일출과 함께, 황하에서 피는 물 안개가 들어간 모란 꽃을 사진에 남기려고 하는 동호회의 사람들로, 새벽부터 다리가 닿는 곳입니다.
모란 재배 단지를 지나면 노란 유채 꽃이 아직 남아있는 곳이 보입니다. 아직 사라지고 있는 유채꽃. 생각했던 것보다 노란 유채가 많이 남아 있습니다.
유채 꽃밭에 서 있는 나무 한 잔. 그 나무를 배경으로 유채꽃밭 안에 인증샷을 남길 수 있습니다.
유채꽃을 넘어 다른 꽃도 보입니다. 가고 싶은 마음은 있습니다만 귀찮고 가볍게 패스해 줍니다.오늘의 목적은 모란입니다.
5월 14일 방문 사진입니다. 합천핫들 생태공원 모란재배단지 모란꽃이 벌써 서서해지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가운데의 구역에는 눈으로 확인될 정도로 모란이 있던 곳이 덤이 있었습니다.
이번 주말이 거의 끝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직 분홍색 파도를 볼 수 있는 핫들 생태공원 모란이지만 다음주부터는 시들기 시작하는 모란을 볼 수 있습니다. 이번 주말엔 합천에서 ㄱㄱ
평일에 주차하는 것은 힘들었습니다. 주말은 더 심할까요? 신소양 체육 공원에 주차를 해 걸어 가면 조금 간단하게 될 것 같네요. 어쨌든 이번 주말엔 합천 모란꽃을 보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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