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한 첫날 사전에 출발 전부터 약속한 첫 라운드 스케줄
방콕 그린밸리 CC
그러므로 미리 약속한 일정대로 방콕 그린밸리에서 좋은 분들과 참가!! 점점 더 많은 사람을 알고 있습니다. 혼자 친구와 둘이서 놀 때보다 방콕 골프가 더 즐거워졌습니다ㅎ
역시 태국은 11월부터 계절의 건기에 들어가면서 비도 거의 오지 않고, 매일 매일이 조금 맑은 날씨, 역시 겨울 골프는 태국이 진실 낮에는 30도 전후의 기온에서 조금 더워? 한국의 초여름 날씨? 추운 곳에서 와서 나는 매우 기분 좋은 따뜻함이었다.
첫날에 갔던 그린밸리CC 나도 작년 겨울에 갈거야. 오랜만이었다. 과연 팀이 많기 때문에 진행이 빠르지 않다는 단점 11월 평일 기준 구카카 2200바트 (원으로 약 8만원?) 방콕 시내 중심에서 멀지 않은 현지인들도 많이 방문하는 구장이므로, 그린도 평균보다 조금 느린 쪽에 속한,
뭐 그래도 코스는 재미있고, 오랜만에 따뜻한 날씨 매우 행복한 느낌 18홀 라운드 종료 ㅎㅎ 하지만 이날은 정말 엉망이었다.
함께 둥근 친구들과 그린밸리CC 근처 메가반나가에서 차장면 뒤 현지를 사는 사람이 추천입니다. 방콕 유니차장의 맛집
그리고 역시 방콕의 도심에 크리스마스 분위기
어소터 터미널 21 앞에서도 큰 크리스마스 트리가 보이고,
그리고 다음 둘째 날 이번 방콕 골프 참가 집결지 숙박 시설 근처의 아침 산책
현지 마을은 매우 정중합니다. 물가가 싸다 무엇을 사더라도 부담이 없습니다. 그리고 2일차 골프 스케줄 시작
이번에 처음 만나 참가한 사람들과도 골프로 왕복하는 차 안에서 웃고 떠들썩합니다. 곧 친해진 느낌ㅎㅎㅎ 어쨌든 멀고 기피하고 있었다. 방콕 코스파 골프 코스 라무르카도 곧 도착! 2일차 골프장 방콕 최고의 코스파 골프 코스 중 하나
람루카 CC
이날 수요일 스포츠 데일러 구카캐 1500바트! (그린피+카트+캐디피) 여기서 칩만을 별도로 캐디에 주는, 어쨌든 약 55000원 미만의 돈으로 고급 골프장에서 운동 할 수 있다는 것 정말 행복한 나라 태국
람루카 CC 드라이빙 레인지 천연 잔디 타석인데, 공한 박스(약 40개?) 100바트(약 3800원) 전날의 스윙이 너무 나쁘다. 오랜만에 연습도 좀 해 보았고,
그리고, 새로 참가한 사람과 새로운 마음으로 18홀 라운드 동료가 매일 바뀐다 긴장된 긴장감도 있습니다. 18홀에서 친해졌습니다. 정말 좋은 매력이
일단 람루카CC 역시 최고의 컨디션이었다 11월말 기준으로 코스파 최고의 구장 인정,! 그린 빠르고 진행할 수 있고, 라데레스 골프장
시간이 잘못되면 방콕 쪽에 차가 조금 막혀 있지만, 그래도 편하게 밴을 타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ㅎ
이날처럼 참가한 사람과 마음이 잘 맞아 라운드 후 호텔 옆의 한국 음식점에서 삼겹살 뒤 다너프사이드 호텔 네네 BBQ
방콕의 청담동 통로에서 가장 핫플레이스라는
셋째 날 아침도 맑음 건기에 들어가다 방콕은 매일 매일 맑은
아침에 며칠 밀린 세탁 호텔 옆의 동전 세탁실에서 해결
로컬 마사지 숍에서 모닝마사지ㅎ
셋째 날 골프장
라차캄 CC
라차캄 골프 클럽 현지인은 코스파입니다. 매우 좋아하는 골프 코스입니다. 일단 그린이 빠르면 유명 한마디로 게임이 정말 재미있는 곳 11월 평일 구카캐 2000바트
이번 시즌에 들어가다 평일이지만 인기 골프 코스입니다. 제법팀이 있었는데 ㅎ
그래도 생각보다 질서에 퀵티오프
이날도 새로 참가한 사람들과 재미있는 18홀 라운드
편안하게 숙소에 도착
이날도 모인 사람 중 마음에 맞는 분과 가볍게 뒤
그리고 지금 골프장 출발 시간! 호텔에서 외국인 1명 즉흥 참가! 교통비를 공유해 주셔서 대단히 환영합니다. 함께 라운드하기로 했고,
4일차 골프장
방콕 피닉스 골드 CC
클럽하우스도 제법 깨끗하고 편안하게 리뉴얼했습니다.
골프 코스도 꽤 재미있는 야구장입니다. 총 전장도 상당히 나와 KPGA 투어 선수가 실력을 겨루다 충분한 구장이라고 생각하는,
코스에 아직 마지막 유지 보수 중 부분 조금 눈에 띄었습니다. 아마 2023년 이내에 완전한 모습이 될 것 같아,
이날도 이번에 참가한 사람들과 매우 재미있는 게임 시원한 겨울 방콕 날씨를 즐겼다.
이날도 저녁 뒤의 한식, ㅎㅎ 방콕 마스크에서 좋아하는 한식 레스토랑
참여한 사람과 골프와 당일 라운드 이야기에서 매우 맛있고 유쾌하게 하룻밤 해결
숙소였던 다너프 호텔 근처 나름 핫플레이스라고 아마존 술집에서 가볍게 맥주를 마시는 하루의 끝
그리고 5일째 토요일은 골프휴일로 골프 스케줄을 찍지 않았다
그리고 멋진 몸을 풀기 위해 바르게 2시간 바디마사지ㅎㅎ
저녁은 역시 결합한 지인과 한식점 방문 ㅎㅎ 코리아타운 아리랑의 칼국수
코리아타운 한식점 실제로는 가지 않는다. 여기 칼국수와 김치는 맛있어요 ㅎ
그리고 마지막 6일째 일요일 11월 반타이 마지막날
마지막 날 골프장
반사이CC
반사이CC는 방콕 시내에서 조금 멀지만, 가성비를 아는 골프장 11월 일요일 오후 구카캐 1750바트
함께 참여한 팀과 함께 태국의 현지 전문가가 두 명 있습니다. 두 팀으로 나누어 플레이
조금 나이가 많은 태국인이었습니다. 옷차림에서 자신만의 고수 이해하면 유명한 타입로라고 서로 결합하여 백티치하면서 매우 긴장된 긴장감으로 재생
그래서 마지막 날까지 매우 즐겁게 골프 해왔다. 마지막 날입니다. 샷감이 어느 정도 돌아왔다고 생각합니다. 더 이상 돌아가야 해,,,,,,
마지막 날 따뜻한 날씨에 18홀 마무리
공항에 가기 전 마지막 방콕 시내 중심부
크리스마스가 다가올 때 방콕 시내 중심 어디서나 쉽게 보이는 큰 크리스마스 트리
한국에서는 추운 날 크리스마스 트리 보기 방콕은 한여름 크리스마스 트리를 보았다. 왠지 좀 더 기분 좋을 것 같아 ㅎㅎ
이렇게 짧았어 11월 방콕 골프여행도 마무리 12월에도 혼자 붙입니다. 혼자 타이 골프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 댓글에 연락주세요 ㅎㅎ 싱글 플레이어 콜렉터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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