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이천평화공원 - 볼 수 있는 많은 이천설봉공원, 쓰키타미술관, 경기도 도예 비엔날레

by journeylore 2025. 3. 14.
반응형

이천평화공원

 

 

설봉호는 그리 크지 않다. 한 바퀴 1km 정도, 아프다.

 

공원 자체가 국제조각공원이다. 곳곳에 조각 작품이 놓여 있다.

 

호수에서 갑자기 분수쇼가 펼쳐진다. 분수 쇼하는 시간대가 따로따로 인지 보다는. 꽤 멋지다.

 

요 깨끗한 보라색 곡물은 꽃인가 과실인가.

 

호수가 산책로에 이런 문자를 조금 많게 곳곳에 설치해 놓았다.

 

호수의 일각에서는 상당히 넓게 수련이 피어 있다.

 

인공 폭포도 만들었다. 크지 않은 호수 주위에 이거 많이 만들어 놓았다.

 

●장우성 전시실 장우성 작가 수중생물 관련 작품도 2층 터미널에 전시돼 있다.

 

게와 새우, 생선 작품이 많이 보입니다.

 

낚싯줄에 매달려 있는 물고기의 설명이 재미있다. 욕망을 견디지 못하고 생명을 던지는 인간의 욕심을 풍자한 것이라고 한다.

 

2階展示館につながる階段に書かれた文。胸に来る。

 

미술관 1층 카페. 미술관을 한글 그대로 영문 표기해 둔 것이 새롭다. 팥물도 팔린다. 아마 올해 마지막에 먹는 팥물이 되는 것은 아닐까.

 

정말 살아있는 모습처럼 리얼하게 보인다.

 

9월 중순인데 햇살이 너무 덥고 덥다. 가을 시원한 불꽃 때 오면 좋을 것 같다.

 

어른의 티켓 가격이 1만1천원인데도 다양한 할인을 해준다.

 

●투게더몬테뉴의 고양이 이번 2024 경기도 도자기 비엔날레의 테마는 격변하는 세계에서 일어나는 복잡한 문제에 대해 투게더의 중요성을 깨우기 위한 전시라고 한다. 도자기 작품을 통해 환경, 전쟁 등 다양한 문제에 대한 예술가들의 시선을 보이고 있다.

 

그런데 전시관에 들어가는 곳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몬테뉴의 이 말은 무슨 말인지 잘 이해할 수 없다.

 

이끼로 위장한 아이들. 장비 환경이 나빠지면 아이들이 이끼를 뒤집어 피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작품이라고 전시관에 계신 분이 설명해준다.

 

도기로 만들어진 탱크다. 대단해.

 

해중 음파탐지기의 오용으로 고래 등 수중 생물들이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한다.

 

이주민의 정체성을 깨우고 왜곡된 도기로 표현했다.

 

작은 행동이 우주를 구성한다. 비엔날레의 투게더 정신을 그대로 보여주는 작품이다.

 

디지털 시대에 소외되는 고령자의 모습도 작품으로 보여준다. 옆에서 보면 일반적인 모습이지만 앞에서 보면 완전히 깔끔한 모습으로 소외를 표현했다.

 

접근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우리. 혀에 모두 뭔가를 박았다.

 

음악을 듣는 것과 차를 마시는 것이 비슷하다는 작품 샤먼티룸. 이 작품관에서 가장 평화로운 작품이다.

 

모든 핑크 빗 도자기. 왕실의 아기 공주 만찬 식기에서 사용하면 딱 좋은 것 같다. 황춘 마오의 작품이라고 한다.

 

● 현대 도예 오디세이 상설관 주제가 새로운 형상과 회화성인데 도자기로 만든 극사실주의를 표현하고 있다. 이것이 정말 도자기가 맞고 의심스럽게 전혀 다른 질감의 소재를 보여주고 있다.

 

두부는 도자기로 만든 것이지만, 나무 판과 같이 보이는 모판도, 종이 서류와 같은 것도 모두 도자기라고 한다.

 

실처럼 보이는 이것도 도기로 만든 것이다. 실제로 보면 사진보다 훨씬 리얼하다.

 

도자점토로 이해할 수 없는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작품도 있다. 미술 작품은 일반적으로 아름답고, 고통, 이상한, 또는 세 가지 중 하나 같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