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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수성당 - [부안여행] 변산 '적벽강'과 '수성당' - 칠산해의 수호신 계양할미와 함께 걷는 변산 마실길 3코스(적벽강 일몰길)

by journeylore 2025.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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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의 채석강과 적벽강은 일원은 과거의 화산 활동에 의해 형성되었다고 한다. 오랜 세월에 걸쳐 쌓인 퇴적층이 파도의 영향으로 침식되어 떡떡만 수만권의 책을 얹은 듯한 모습이다. 최석강은 격포항에서 치킨이본 일대를 말한다.

 

부안의 적벽강은 격추 후추 군락이 있는 해안에서 용두산을 돌며 붉은 절벽과 암반으로 펼쳐지는 약 2km의 해안선 일대를 말한다. 중국의 붉은 벽강만큼 경치가 뛰어난 이름이다. 또한, 정체를 밝힐 수 없었던 해안의 암반층에는, 동물의 형태의 사자, 곰, 토끼 등의 형상을 한 바위 조각이 있다. 개인적으로 분석한 결과, 이공의 틈새에 끼워 암반이 되어 버리고 있지 않았는지 의심해 보았다.

 

부안변산 마시도 3코스에서 일명 적벽 강의 놀이길이라 불리며 석양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길이다. 비교는 할 수 없지만 같은 붉은 벽으로 쓰는 꽃순적벽과는 또 다른 느낌의 부안의 붉은 벽이다.

 

부안격추의 후춧가루의 군락은 바닷가 절벽으로 이어져 바람막이 숲의 역할도 하고 ​​있다. 행이라도 후추의 군락을 구경하면 절벽에 오르면 대개 난감이다. 천연기념물 제123호이며 후추나무는 주로 제주도, 남부지방의 섬과 해안지역에서 자란다고 한다.

 

지금 가고 있는 곳은 수성당이다. 수성당은 가쓰라 튀김의 전설이 머물렀던 곳에서 매년 설날 첫 3일에 제사를 올리며, 풍어와 무사고를 기원했다고 한다.

 

우리가 보편적으로 알고 있는 하루미는 삼신 하루미, 마고 하루미 .... 종종 할머니, 할망이라고도 하지만, 연상의 여성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거룩한 고귀한 여신을 의미하며 처녀신이다. 삼신하루미는 아카츠 국딸이며, 우승 하루미는 동해 용왕딸이다. 마고하루미는 창조의 여신으로, 역시 처녀신인데 거인으로 알려져 있다. 이 외에도 조왕의 아름다움과 영등의 아름다움도 계시지만, 이 분들은 처녀신이 아닌 나이에서도 여신으로 나온다.

 

그리고 오늘 여기서 처음 만나게 된 계양 하루미가 계시기 때문에, 이 분은 결혼까지 되었는지 딸이 8명이 되었다고 한다. 나나야마해의 수호신으로서 풍어를 관장해, 어부의 생명과 무사 귀환을 위해 계양 하루미에 구정 4일에 죽막동을 중심으로 수성당제를 보내고 있다고 한다.

 

수성당은 조선순조 1년에 처음으로 지어졌으며 현재 건물은 1996년 새로 지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또 수성당에서 멀리 내려다보는 임수섬은 격포와 위도의 중간 지점에 위치하는 곳에서 효녀 심천이 공양 미삼백석에 몸을 팔아 뛰어든 사람당이라는 설이 구전으로 전해지고 있다고 한다. . 또 한편으로는 강화도의 연평도가 인당이라는 설도 있다.

 

수성당에서 계양의 맛도 만나 풍정 잘 갖춰진 대나무 숲에 들어간다.

 

나나야마 바다에서 건너온 바다 바람이 대나무와 소곤 소곤의 귀 타부를 나누는지 귀에 노출된다. 앞으로 걷는 것을 멈추고 무슨 소리인지 귀를 울리면 곧 잠에 빠진다.

 

이제부터 적벽 강에서 고고싱~

 

2004년 11월 17일 명승으로 지정된 적벽다.

 

밀물 때 오면 물 속에 잠겨 이런 보물이 있었는지 몰랐을 것이다. 축복을 입은 덕분에 썰물로 나타나는 기둥 모양 절리를 감상하고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멀리서 내려다보는 것과 실제로 다가가 보는 주상절은 최고의 자연의 선물이다.

 

숨겨진 그림을 찾도록 자주 찾아보면 이상한 것이 많이 숨어 있다.

 

이것은 곰의 얼굴이다. 정면에서 바라보면 두 눈에 코에 입까지…곰의 화석이다…

 

멋진 절경을 삼키면서 감상하고 있는 이곳은 적벽 강이다. 적벽 코스도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와 가족들의 외출이 코스로 최고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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