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소운동 상아이와 볼거리 옥수수 체험 무료 물 놀이터 치유 놀이터
포천에 위치한 서운동산은 아이들과 볼거리를 방문한 적이 있었다. 최근, 옥수수 체험의 소식과 함께 여름의 무료 물 놀이터가 운영중으로, 나가 왔습니다.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는 체험 그리고 옥수수 사냥 체험을 해보니 최근 유행하는 정강스를 간접적으로 해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서 치유되었습니다. 게다가 서운동 산 내에 카페, 식당, 무료 물놀이터까지 준비되어 있으므로 하루 종일 놀아도 부족한 지경인 경기도 가는 곳입니다.
휴일에는 서울 근교의 포천 외출도 빈번합니다. 그래서 조금 근면하게 서둘러 빨리 서운원에 도착했습니다.
이용정보 주차장, 입장료, 영업 시간
주차장은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물을 건너는 주차장과 두 개의 주차장이 없습니다.
입장료는?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성인 7,000원(15세 이상부터) 어린이 5,000원(36개월 이상부터)
영업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공휴일은 오후 6시까지 운영합니다. 화요일은 휴업입니다.
티켓 매장의 입구에서 보면, 시즌을 맞이한 옥수수 체험과 숲 캔스를 즐길 수 있는 커플 패키지 그리고 가성비 패키지를 판매합니다. 입장권과 식사나 카페 이용을 함께 하는 패키지로 장점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먹이주기 체험 아기 농장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기 위해서는 서운동 산의 아기농장에 가야 합니다. 가는 길마다 꽃과 포토 존이 있어 사진도 찍어 가면서 즐겁게 발길을 옮겼습니다.
지나가면 작은 서운동 산으로 흐르는 개울 앞에 오리가 마시는 모습을 직관하기도 합니다. 자연 친화적 인 풍경이므로 포천의 아이들과 볼거리에 만족했습니다.
그렇게 걸으면 이미 아기 농장에 도착! 밖에는 당나귀와 염소가 있어, 양이나 돼지도 실내와 옥외를 오가기 때문에 견학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린이와 함께 아기 농장을 이용할 때주의 사항이 있습니다. 한번 읽고 입장해 주었으면 하고, 중요한 것은 동물들의 건강이므로, 니시운테이에서 판매하는 먹이 세트 외에, 먹이를 주어서는 안됩니다.
아기농장에 들어가면
먹이를 기다리는 양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건초 먹이상자를 보고 머리를 내리는 모습에 와서 먹이를 주어야 했습니다^^
아이는 꼬치에 당근과 사과를 꽂아 돼지에게 주었는데 매우 잘 받아 먹고 즐거웠습니다. 나는 귀여운 양에게 건초를 줬다.
새 사육장도 있습니다. 특히 오리 사육장은 문이 열려 있고 오리가 출입하는 모습이 매우 재미 있습니다.
포천 서운동 산은 봄 가을에 피크닉 명소로도 유명합니까? 곧 있으면, 마초를 피우고 피크닉을 하는데 좋은 포천 아이와 가봐야 할 장소에 다시 가랑이가 될 것입니다 :)
선물 숍
옥수수 체험 시간을 기다리고 잠시 선물 가게를 둘러 보았습니다. 다양한 아이들의 놀이뿐만 아니라 매트, 바베큐 용품, 수영복과 아이들의 벌 옷으로 가볍게 입는 옷을 판매합니다.
사진 인화기도 있고, 어린 아들들 이유식을 데우기 위한 전자레인지도 있습니다. 세심한 배려가 보였습니다.
도중에 시원하게 물을 흘리며 걸어가자 조금은 더위가 계셨습니다.
옥수수 체험
카페 뒷면에 옥수수 밭이 미로처럼 만들어져 있습니다. 옥수수 밭의 미로를 탈출하면서 익은 옥수수를 데리러 미션입니다. 옥수수 체험의 스토리가 일단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해, 의욕이 되었습니다.
나눠준 그린 그물에 옥수수 5개를 넣어 넣으면 됩니다만. 옥수수 체험 가이드 쪽이 익은 옥수수의 구분법과 채취 방법을 설명해 주시는 것은 매우 간단합니다.
갈색 수염이 있고, 피부는 옅은 녹색이 돌는 것! 옥수수를 한 손으로 잡고 한 손에는 옥수수를 따기만 하면 됩니다.
한번 해보자마자 옥수수 사냥 달인이 되었습니다. 땀을 흘리면서도 돌아다니며 익은 옥수수를 찾는 모습에 아빠와 엄마는 놀랐습니다. 포천 서운동 산 옥수수 체험은 아이들과 가기에 충분했습니다 :)
서운동산카페
그리고 시원한 카페에 들어가서 음료를 한 잔씩 마시기로 했습니다. 코스가 딱입니다.
시즌 메뉴가 있었고 남편과 나는 딸기 스무디를 선택했고 아이는 시원한 초콜릿을 주문했습니다. 딸기 스무디는 서운동산에서 직접 재배한 딸기로 만들었지만 8월 14일부터 소진될 때까지 40% 할인 가격으로 판매 중이다.
딸기의 스무디가 매우 상쾌하고 밖으로 가지고 나와 사진도 찍고 포천 소운동 산의 외출이 아이뿐만 아니라 저도 즐거웠던 증거입니다.
다시 서운산으로 향하는 도중에 주차된 우리 차의 트렁크에 옥수수를 넣어 두었습니다. 가볍게 농촌 체험해 본 것 같고, 보람으로 서울 근교의 아이 체험하고 싶은 분은 한 번 조사해 보세요.
가든 레스토랑
이쪽의 비빔밥이 맛있다고 방문했습니다만, 실내의 분위기도 좋고 깔끔했습니다.
계란 튀김을 포함한 6 종류의 재료가 들어간 상쾌한 비빔밥이 맛있었습니다. 함께 나온 시라기 된장국은 아이의 원픽이었습니다.
무료 물놀이터
물놀이터와 펜션 숙박객이 사용하는 셀프 바베큐장이 함께 운영 중입니다. 사진 속 건물 안에 샤워와 화장실도 있으므로 이용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물놀이가 운영되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바베큐장은 운영하고 있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물놀이터에 들어갈 때는 신발과 슬리퍼를 벗고 보트나 대형 튜브는 사용금지입니다.
시원한 계곡이니까 한여름에 들어가 물놀이니까 진짜 큰 히트였어요! 사진에서 보았던 것보다 수영장 규모는 좀 더 크게 보였습니다.
수심이 너무 깊지 않아 아이들이 놀기에 적합했습니다. 소운동상 입장료만 내면 이용할 수 있는 무료 물놀이터 치는 것은 매우 축복 받았어요^^
혼자 물놀이를 하는데 아이가 2시간 놀고 정말 놀랐습니다. 옥수수 체험하고, 식사하고 배를 부르면, 매우 즐겁게 잘 놀고 함께 놀고 물놀이를 하고 싶었습니다.
모자로 장난을 치면서 즐겁게 놀는 모습을 보면 힐링이 별로 없었습니다. 서운동산의 물놀이터를 봐도 여름에는 충분히 후천의 아이들과 갈 수 있다.
2시간도 무료 물놀이터에서 서운원 입장권을 주워서 샤워실에서 옷을 갈아입고 퇴장할 수 있었습니다 :)
물놀이 후 또 빈이 나오거나 선물 숍에서 간식 사고, 나는 카페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 테이크 아웃 해 정말로 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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