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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부산카라반파크 - 포항 카라반 여행: 구룡포 근처 숙소, 오션뷰 포에스 카라반 파크 4S16 리뷰

by journeylore 2025.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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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카라반파크

 

 

뭔가 카라반에 가보고 싶었다. 부산에서 멀지 않은 곳으로 포항으로 결정. 여기저기 아는 사람이 발견한 「포에스카라반파크」를 소개해 보자.

 

포에스카라반 파크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동해안

스파라고 적힌 것은 스파가 있는 카라반형으로 나머지는 모두 같다. 동일하지만 위치에 따라 가격이 약간 다릅니다. 도착한 후 안내실에 들어갔다.

 

안내실에는 카페를 함께 운영하고 있어 안에 간단한 음식과 음료를 살 수 있다. 근처에 편의점도 있었지만 차를 가지고 가야하기 때문에 서둘러 필요한 것을 여기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카페도 상당히 큰 편으로 커피도 마셔 보았지만, 상쾌하게 맛있다.

 

필요한 것이 충실하고 꽤 많이 구입하는 것 같다.

 

체크인을 하고 우리의 카라반인 4S16번 카라반으로 출발했다.

 

포에스카라반은 모든 객실이 오션뷰다. 이것이 가능할까 생각했지만 도착해 보니 어디를 봐도 오션뷰다.

 

수영장도 3곳 있어 넓고 크게 걸어 산책하는 거리도 많았다. 규모가 매우 크다. 그러나 매우 추웠기 때문에 우리는 거의 캐러밴에있었습니다. 이렇게 넓은 토지에 운영되고 있다니 확실히 사장은 찐 돈이다. 최근에는 어디로 가면 여기의 지가나 건물치는 얼마일까 혼자 의미가 없는 추측을 해 보고 있다.

 

캐러밴마다 옆에 사각형 컨테이너 건물이 붙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지만, 여기서 고기 구워 먹을 수 있다.

 

바베큐는 실내에서 구워서는 안됩니다. 버너를 대여하거나 가져온 것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럼 드디어 카라반 입장!

 

전자레인지, 밥솥, 정수기, 커피 포트 등 필요한 것이 모두 있어 사용하기 쉽다.

 

식기나 냄비 프라이팬도 사용감이 많이 보이지 않고 깔끔하고 있어, 첫인상처럼 모든 것이나 침구류의 욕실용품까지 분명한 분이다.

 

침대가 총 3개 있지만, 욕실 옆에 2층의 침대가 있고, 건너편에 큰 침대가 있다.

 

욕실에는 샴푸, 린스, 바디 워시, 치약이 배치되어 있어 뜨거운 물은 매우 잘 나왔다. 난방은 바닥은 보일러가 돌아와 벽에 전기 히터가 있어 공기를 따뜻하게 해주지만 건조했다.

 

그리고 여기 큰 침실에는 창문에서 보이는 풍경이 멋집니다.

 

짙은 바다의 풍경이 시원하게 보이지만, 모든 객실이 오션뷰라는 말처럼 이처럼 카라반마다 창문에서 바다가 보인다.

 

오리를 감싸고 있었지만, 저녁은 개별 바베큐장에서 오리를 구워 먹을 준비를 했다.

 

흥미 진진한 저녁 시간 !

 

구부려서 먹었다.

 

이날은 매우 추웠고 바람이 많이 불었지만 이렇게 개별 바베큐장이 있어서 좋았다. 나름대로 전기로도 있어 따뜻하게 먹을 수 있었다.

 

저녁을 먹고 씻고 지금은 딩곤 딩글 시간.

 

카라반은 히터를 놓자마자 따뜻해지지만 공기가 건조하여 창문을 틈새 열고 환기시켰다.

 

이날은 매우 추웠고 바람도 무진장 많이 불어오는 날이었다. 이와 같이 고정되어 있는 카라밴드풍의 강한 날에는 흔들림은 상당히 있었다.

 

특히 새벽에 바람이 강했지만 흔들리면서 바람 소리도 커졌다. 그래서 몇번이나 깨졌다. 캠핑카나 카라반의 로맨스가 있었는데, 역시 사지 않았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돈은 있니?)

 

아침에 눈을 보니, 캐러밴의 실내에 들어갈 수 없었던 나의 크록스가 그 멀리 날아 버린 것을 보면서, 야간에 바람이 강했지만 다시 한번 느꼈다.

 

Poescaravan Park는 정말로 보기 쉽습니다. 매번 색감이 바뀌는 오션뷰를 보고 있으면 평화였다.

 

최근에는 여행을 2박3일에 가주는 것을 즐긴다. 첫날은 저녁을 먹고, 둘째 날은 느긋하게 하루를 돌아다니며, 셋째 날은 마무리하고 집으로 돌아가도록 여행한다. 그래서 2일째는 가까운 구룡포도 다녀오고(10분 거리?) 절에도 조금 들려 다시 숙소로 돌아왔다.

 

호스텔에서 조금 딩길 거리를 지나 저녁에는 포항 시내를 방문했다.

 

저녁은 올바른 한우를 찾아 쇠고기를 사서 먹었다. (알차다) 그리고 마지막 밤에는 넷플릭스에 기엘 모델 토로의 15년에 걸쳐 만들었다는 피노키오를 보았다. 요정과 피노키오 피규어를 원한다.

 

두 번째 모닝 오션뷰를 보면서 아침을 맞이했다.

 

짐을 파치 파치하고 아침 식사를 먹고 카페에 가서 커피를 마시면서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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