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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돈내코힐스파리조트 - 제주 패밀리 호스텔 월풀 풀 스파의 동나코힐 리조트

by journeylore 2025.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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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내코힐스파리조트

 

 

제주 가족 숙소에 이상적인 돈나코힐 리조트! 리조트라의 규모도 있어, 매점이나 레스토랑도 있어, 이용하기 쉬운 장소입니다. 무엇보다 방마다 스파를 즐길 수있는 월풀 욕조가있어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기에 좋았기 때문에 엄마와 함께하는 제주여행에서 이곳만큼 잘 어울리는 숙소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늘, 여기는 엄마와 형의 아들이 되는 침실입니다. 제주 가족 숙박 시설로 적합한 Donnako Hill Resort는 2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침대가 있는 메인룸과 온돌로 구성된 온돌룸이 있습니다. 그래서 가족끼리 여행을 떠나면 거실에서 잠을 잘 필요가 없어 아주 좋습니다.

 

메인 룸에는 이렇게 큰 월풀 스파가 있습니다. 다른 공간에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스파만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엄마가 스파를 즐기는 동안 우리는 각 방의 욕실에서 가볍게 샤워를 할 수 있었다.

 

메인 룸을 갖춘 욕실. 스파룸이 별도로 있으므로, 이쪽의 욕실에는 세면기와 화장실이 있네요. 사실, 네 명이 화장실 하나만 있으면 불편한 경우가 많습니다만 그것에 비해 여기 돈 고양이 언덕은 화장실이 두 개도 있기 때문에 훨씬 편했습니다.

 

이곳은 부엌입니다. 메인 룸 옆에 길게 설치된 키친의 모습! 실은 제주 여행에 와서는 거의 밖에서 사 먹기 때문에 부엌은 크게 사용할 필요성을 느낄 수 없었습니다. 기껏해야 술을 한잔 마시고 사용하는 술과 아침에 일어나 마시는 모닝 커피를 위한 머그잔 정도? 이번 역시 술잔과 머그컵만 이용했어요. 그래도 미니 밥솥과 인덕션 주방 조리 기구 등은 잘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제주 동나코힐 리조트 객실 내 모습입니다. 침실 2개, 거실, 주방, 월풀 스파룸, 욕실 2개를 갖춘 객실입니다. 가족 단위의 여행자에게 딱 맞는 숙소입니까? 숙박비도 싸고, 무엇보다 서귀포에 있어서 여행 동선을 위해서도 편한 숙소입니다. 봄이라면 서귀포 쪽이 훨씬 깨끗한 곳이 많으니까

 

간단한 요리를 해먹하기에 충분한 식기구가 있으므로 얼마든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밤이 되면 출출해서 서둘러 매점에 가서 삼방과 카레를 사서 밥을 먹었습니다. 함께 되어 그렇게 먹는 것도 즐겁네요.

 

거실에는 벽걸이 TV가 설치되어 있으며 옆에 옷걸이가 있습니다. 코트를 걸고 내일 입는 옷도 미리 꺼내 옷걸이에 걸어 둡니다. 쪼그림이 적은 가는 옷으로 손에 넣었습니다만, 그래도 캐리어에 있는 것보다는 옷걸이에 걸어 두는 것이, 주름을 적게 하는 방법이므로, 옷걸이까지 제대로 사용합니다.

 

이곳은 돈나코힐 리조트 객실의 또 다른 객실인 온돌룸입니다. 여기서 저와 최연소의 딸이 함께 하루를 쉬게 했습니다. 침구류는 2세트가 이미 세팅되어 있었습니다. 만약 침구류가 부족하다면, 체크인시에 미리 말하면 좋을 것입니다.

 

온돌룸 욕실. 이쪽은 샤워 부스까지 있어, 좀 더 넓었습니다. 여기의 욕실은 나와 딸의 아름다움이 대출을 하고 편하게 사용했습니다.

 

제주의 가족 숙소로 좋은 동나코힐 리조트! 거실의 모습입니다. 넓은 쇼퍼와 TV가 있는 거실에서 가족 전원이 둘러싸여 즐기는 프로그램을 함께 보면서 즐기는 시간도 좋았습니다. 재미있는 것도 많이가 함께 보면 즐거움이 배가 될 것 같네요. 이렇게 늦은 밤까지 거실에 모여 세련된 밤을 보냈습니다.

 

거실 옆에는 식탁도 함께 있어 바닥에 앉아 있는 것이 불편한 엄마에게는 좋았습니다. 식탁이 없는 곳도 많고, 불편한 일도 있었으므로, 이 점도 좋았습니다.

 

밤에 쉽게 마시는 술과 간식을 사기 위해 매점으로 향했습니다. 매점에는 음식과 함께 기념품을 팔았지만 기념품을 바라보기 위해 또 잠시를 매점에서 구경했어요.

 

딸의 아름다움의 두 사람이 돈네코힐 리조트 내에 있는 매점에 들러, 컵라면도 사고 맥주도 사고… 밤에 우리끼리 그렇게 멋진 파티를 했습니다. 여행에 오면 왜 그렇게 배고프던지..... 나만 그래? 스파를 하고 나온 엄마는 물이 아주 좋다고 말했던 고기를 만져보세요. 확실히 물이 좋을까 생각합니다! 나도 샤워를 하고 있었지만, 머리카락이 반짝반짝 부드러운 것이 매우 좋다. 이번 제주 여행도는 거의 구름과 함께했기 때문에 아쉬움이 컸습니다. 끝까지 비의 소식이 있고 누가 똥인지와 서로 비가 내리는 것을 아쉬워 장난으로 넘겼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계속된 우리의 수다는 마지막 여행을 위해 싸우기 위하여 끝났다. 내일 날씨는 잘 부탁드립니다!!!!

 

눈을 뜨자마자 커튼을 열어 보면 맑은 날씨가 맞아요! 놀라서 외치고 모두를 깨웠다. 오늘의 날씨는 맑고 봐! 하늘을 봐!!!!

 

푸른 하늘을 보면 아무래도 기쁩니다. 너는 하지 않고 서둘러 나갈 준비를 했어. 오늘은 서울에 오르는 날! 제주여행 마지막 날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맑은 하늘을 보지 못했던 힘이 솟아났습니다.

 

외출을 준비하고 느긋하게 아침 커피를 즐기려고 정신 에고고! 다시 흐려요! 제주의 날씨는 변하지 않는다! 조금 전까지만 해도 맑은 하늘이 곧 안개가 제대로 바뀌었습니다.

 

밖으로 나가 보니 역시 안개가 가득 찬 모습이었습니다. 돈나코힐 리조트에 안개가 넘치고 있기 때문에 풍경이 좋았습니다. 스피드를 모르고, 이런 일이 없다!

 

엄마와 동생이 준비하면서 잠시 산책을 즐겼다. 곧이라도 빗방울이 떨어질 것 같은 날씨였지만, 그래도 아침의 공기는 좋네요. 황사와 미세먼지 때문에 최근에는 제대로 산책할 수 없었습니다. 여기 돈나코힐 리조트에서 이렇게 아침 산책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제주의 가족 친화적인 숙박 시설로, 동나코 힐 리조트는 객실이 별도의 구조입니다. 전체가 하나의 건물을 이루고 있는 것이 아니라, 형별로 나뉘어 있어, 보다 조용하고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다고 하는 것이, 돈나코힐 리조트의 매력인 것 같네요. 건물이 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소음에 민감한 나에게 딱 맞습니다.

 

기저귀는 새 소리를 들으면서 중앙 정원을 산책하고 나만의 아침 시간을 보냈습니다. 안개로 세세한 돈나코힐의 정원을 되돌아보고, 오늘의 여행 일정을 머리 속에 정리해 보았습니다. 날이 좋았다면 우도에도 가서 가파도도 갔을 것인데… 이번 여행은 날씨 덕분에 여유있는 여행이 되었네요. 가는 곳이 취소되므로 그 시간만큼 여유가 생겼습니다.

 

안개로 시작하는 우리의 마지막 날 일정! 안개 구간을 지날 때마다 비상등을 켜서 서행을 하고, 그렇게 제주여행의 마지막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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